반응형 네이버시리즈6 요즘 결제 해 보는 판타지 웹소설 추천 5편 - 2023년 연재 중인 작품들 오늘도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시리즈에 돈을 썼다. 주식은 파란색으로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데 기다리면 무료를 기다리지 않고 돈을 써서 최신화가 뜨자마자 읽었다.이대로 돈을 쓰기만 하면 아까우니까 최신 연재작 다섯편 추천 해 드리는 글을 작성한다.공통 키워드는 판타지, 성장물, 노맨스, 먼치킨, 열심히 구르고 일하는 성실한 주인공, 담담한 성격의 주인공, 멘탈이 단단한 주인공, 어떤 이유든 절실한 사람들 이겠다.다 남자 캐릭터가 주인공인데 이런 부분에서 소설들의 말투가 담담하게 그려지기에는 아직 작가들이 여자 캐릭터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마음에 드는 걸 못 찾았다. 말투나 성격이 호들갑 떨지 않고 잔잔한게 좋은데 말이다. 무엇보다 로맨스가 자꾸 나오는데 나는 로맨스는 로맨스물에서 보는 편이라. 어쨌든, .. 2023. 10. 31. [후기] 2023년 상반기 판타지 웹소설 추천 (완결/연재중 포함) 2023년 상반기동안 네이버시리즈에서 읽었던 판타지 소설 중 추천하고 싶은 웹소설들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필자의 판타지 소설 취향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합니다..1. 현대물 비선호(전독시 빼고 이건 예외)2. 시련과 고생이 없는 재능만을 가진 먼치킨, 이고깽류 비선호3. 특별한 개연성 없이 모든 남/녀 조연들의 사랑받고 첫눈에 반하는 하렘류 비선호4. 이세계 전이/전생물일 경우 본인의 과거/현생 능력으로 우오오옷 이게 현대의 문물이다 미개인들아! 하는류 비선호5. 조연들이 손가락빨면서 주인공만 쳐다보는 플롯 비선호(적어보니 굉장히 따지는게 많다)그 외에는 가리지 않고 보는 스타일입니다.너무 비선호하는 취향만 나열한것 같아 좋아하는 취향을 생각해 보면....1. 고생고생 쌩고생, 정말 힘든 상황.. 2023. 6.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