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nfo : 유용한 정보, 체험기/미국 취직과 자취 정보40 제니 칵테일 아페롤 스프리츠 Aperol Spiritz 후기 환타 같은 색깔의 아페롤은 인터넷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일명 제니 칵테일입니다. 내 이름은 가브리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제니가 이탈리아에서 가지고 왔다면서 게스트들에게 만들어주는 숏츠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원래는 얼음을 채운 잔에 샴페인, 아페롤, 탄산수, 오렌지를 약간 곁들여서 마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많이 마시는 식전주라고 해요. 오늘 저도 아페롤 스프리츠를 한 번 마셔봤어요. 제니 칵테일 만드는 법이 궁금하시거나 가격 및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아페롤 Aperol 가격 및 파는 곳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색깔이 인상 깊었는지 산책을 하다가 마트에 들어갔는데 딱 그 아페롤이 보이는 거예요. 한국에 사갈까 하고 한국과 가격을 비교해 봤더니 이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더 싼 가격.. 2024. 11. 19. 2024년 미국선물 미국에서 한국 귀국할 때 선물 리스트 -1탄 올해도 한국에 가면서 미국에서 살 선물들을 하나둘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살 거 사 본 미국 생활 10년 차의 2024년 버전 선물 리스트입니다. 여행용 칫솔인스타에서 보고 사봤습니다. 긴급용으로 구비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도 필요 없다네요. 타겟에서 샀습니다. 실은 제가 타겟에 있는 거 다 쓸어 왔습니다. 트레이더 죠스도 그렇고 타겟도 그렇고 평소 사람들이 안 사는 걸 선물용으로 쟁여 오는 느낌도 있습니다. 안달로우 샴푸와 퓨라도르 샴푸저는 미국에서 탈모 샴푸로 추천받은 것과 작년에도 사간 안달로우 샴푸를 사갑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요즘 머리숱이 예전만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신경을 쓰는 중입니다. 일단 안달로우 샴푸는 작년에도 사갔던 샴푸입니니다. 블랙프라이데이라서 할인이 많이 들.. 2024. 11. 16. 미국에서 한국 선물 추천 : 에스티로더 홀리데이 블록버스터 - 한국과 차이점 미국에서 한국 선물 추천요즘 미국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벌써부터 다양한 할인 행사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미국에서 화장품이 세일을 더 많이 할 때는 한국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여도 미국에서 사가는 게 이득일 때가 있어서 꼼꼼히 비교해 보던 중이었습니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갈색병으로 유명한 에스티로더가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사는 게 훨씬 이득인 걸 알고 소개해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에스티로더 홀리데이 블록버스터우선 에스티로더는 면세점에서 많이 구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할인을 할 때는 100ml 두 병을 200달러 이내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때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면세품을 입국 시에 구매할 수 있는 법은 부산항을 통해 입국하는 법 밖에 없다고 하네요.. 2024. 11. 12. 미국 이사 후기 - 동네 이사에 Lugg 앱으로 무버 고용 후기 미국에서 또 동네 이사를 했어요. 지난번에는 이삿짐센터에 직접 전화를 걸어 무버를 고용해서 큰 트럭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lugg라는 앱을 통해 무버를 고용했습니다. 지난번 이사 후기가 궁금하다면 이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해외이사 : 자취생이 미국 로컬 이삿짐센터 이용 후기 러그 (Lugg) 외에도 태스크 래빗(Task rabbit)이나 유홀 무버 (U-haul mover)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요. 하지만 아파트에서 이삿짐 회사에 보험 서류 (COI)를 요구할 때 태스크 래빗은 그런 서류를 제공해주지 못한다고 해서 저는 이용하지 못했어요. 유홀 무버는 유홀을 통해서 이삿짐센터와 계약을 하는 건데, 다른 이삿짐센터에서 사람 고용하는 거랑 비슷해요. 미국 지역 이사 Lugg 앱 선택 이유미국 .. 2024. 10. 12.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