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여행1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여행에서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및 여행 일정과 여행 예산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여행을 가는 이유몬트리올과 퀘백시티는 모두 캐나다 퀘벡 주에 있는 도시이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두 주인공이 서로를 추억하고 재회했던 곳이 퀘벡 주의 퀘벡시이다. 퀘백 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넓은 주이고 프랑스어를 쓰는 사람이 많은 지역이다. 몬트리올과 퀘벡시티가 그중 유명한 도시인데 북미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며 음식이 맛있고 거리가 아기자기하다고 한다. 프랑스어를 주로 쓰는 이유는 프랑스와 얽힌 역사적 이유가 있다. 참고로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을 부른 셀린 디옹도 퀘벡 출신이며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기욤 패트리 역시 퀘벡주 퀘벡시 출신이다. 퀘벡시를 가는 이유 세 가지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이다.음식이 맛있는데 싸다고 하다.걸어서 돌아다니기 괜찮고 아기자기하며 치안도 .. 2023.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